미국의 보틀 전문 브랜드 Swell[스웰] 입니다.
요즘은 커피가 일상의 중요한 문화가 되어 하루에 2-3잔을 마시게 됩니다.
그럴때 마다 1회용 컵에 쓰고 버려 지는 자원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1인 입니다.
그래서 준비 하였습니다.
(저또한 스웰 텀블러에 항상 스타벅스 커피를 담아 옵니다. 할인도 되고 참 좋지요)
2010년 미국 뉴욕에서 런칭한 보틀 브랜드 이며 , 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을 지속 시켜 줍니다.
심플한 디자인인에 컬러풀한 색감과 함께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의 재질로 맛과 냄새가 베지 않는 점도 좋은 장점 입니다.
3가지 용량에 4가지 디자인 입고 및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웰 텀블러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