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re at. 입니다.
먼저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하지만 저희 매장은 아직 제가 추구 하는 만큼의 퀄리티 및 구성이 완전하지 않은 곳입니다.
(향후 1년 ~2년 정도 시간이 더 지나면 제가 처음에 생각 했던 Lure at.이 완성이 될듯합니다. 처음에는 5년정도 운영하면 될듯 하였으나.. 하면 할수록 편집 매장은 어려운거 같습니다.별거 아닌듯 해 보이지만 어렸을때 부터 구상했던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었을때 그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보여 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그렇기에 아직 그 어떠한 매거진 및 방송 , 블로그 인터뷰 및 촬영을 안하고 있습니다.
(나쁜 의도는 아니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지 매거진 및 사진등 특정 부분만 보시고 생각을 하시는 손님들을 사전에 방지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산의 좋은 문화를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